쓰레기집청소

안양 안양동 기숙사 쓰레기방 원상복구, 소방 점검에서 드러난 방

감동클리닝 마스코트감동클리닝 김신기

방문이 열리자 현관 바로 앞부터 흰 배달 용기가 겹겹이 쌓여 있었습니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한 직원 기숙사, 원룸형 방이었습니다. 소방 점검 때 관리 측에서 문을 열어 방 상태를 확인했고, 그 뒤 저희에게 쓰레기방 원상복구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계속 지낼 방이라 모두 비우는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쓰레기는 내보내고, 쓰던 물건은 다시 쓸 수 있게 남기는 것. 이번 일의 핵심은 그 구분이었습니다.

작업 한눈에 보기

지역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건물 형태직원 기숙사 (원룸형)
발견 경위소방 점검 중 관리 측 확인
작업 범위쓰레기·페트병·배달 용기 처리, 설거지, 막힌 변기 뚫기, 락스 세척, 청소기·물걸레
남긴 것생필품, 옷(비닐봉지에 담아 보관), 책상 위 가전
마무리관리자 확인 후 종료

쓰레기와 생필품이 섞여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정리 전 기숙사 원룸 — 현관부터 창가까지 배달 용기와 택배 상자가 쌓인 모습
정리 후 같은 원룸 — 바닥이 비워지고 침대가 정돈된 모습

현관에서 창가까지 이어진 좁고 긴 방이 택배 상자와 비닐봉지, 배달 용기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바닥에는 컵라면 용기와 과자 봉지가 흩어져 있었고, 침대 위에도 상자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창문부터 열어 환기를 시켰습니다.

쓰레기 사이사이에 생필품이 섞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생필품을 먼저 골라 위쪽에 따로 올려 두고 시작했습니다. 그다음 복도 쪽 쓰레기부터 모아 내보냈고, 음식물 쓰레기는 따로 모아 처리했습니다. 바닥이 드러나자 방이 새삼 넓어 보였습니다.

침대 주변에 쌓인 옷은 버리나요?

정리 전 창가 침대 — 택배 상자·비닐봉지·페트병으로 덮이고 헤드 선반에 음료병이 줄지어 선 모습
정리 전 침대 머리맡 구석 — 패딩과 점퍼가 무릎 높이로 쌓인 모습

창가 쪽 침대는 택배 상자와 비닐봉지, 페트병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침대 머리 선반에는 음료병과 캔이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침대 위에는 챙길 물건 없이 쓰레기뿐이라 모두 모아 처리했고, 벽 쪽에 쌓인 페트병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침대 머리맡 아래에는 패딩과 점퍼가 무릎 높이까지 쌓여 있었습니다. 철 지난 옷과 지금 입는 옷이 뒤섞여 있었고, 넣어 둘 곳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옷은 버리지 않고 저희가 가져간 비닐봉지에 담아 한곳에 모아 두었습니다. 세탁은 따로 하시겠다고 해서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주방 설거지까지 해 주나요?

정리 후 주방과 책상 — 싱크대를 닦고 컴퓨터·전자레인지·밥솥은 제자리에 둔 모습

바닥과 침대를 비운 뒤 주방으로 옮겼습니다. 상판에 남은 쓰레기를 마저 치우고, 설거지가 안 된 식기를 모두 씻었습니다. 물기를 닦아 한곳에 모아 두고, 싱크대 안과 주변을 닦은 다음 배수구에 낀 음식물 찌꺼기까지 빼냈습니다.

책상 위 컴퓨터와 TV, 전자레인지와 밥솥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생활하는 방이니 쓰던 물건은 제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방 곳곳의 먼지를 털고, 청소기로 바닥을 민 다음 물걸레로 한 번 더 닦았습니다.

화장실 변기가 막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청소 전 화장실 — 변기 옆에 배달 용기가 탑처럼 쌓이고 변기 물이 누렇게 고인 모습
청소 후 화장실 — 배달 용기를 치우고 회색 타일 바닥과 변기를 닦아 낸 모습

화장실 문을 열자 변기 옆과 세면대 옆에 배달 용기가 탑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변기는 막혀서 물이 누렇게 고여 있었습니다. 용기와 다른 쓰레기를 먼저 모두 내보내고, 안에 있던 수건과 옷은 따로 봉지에 담아 보관해 두었습니다.

변기는 뚫어뻥으로 뚫은 뒤 안쪽까지 깨끗이 닦았습니다. 이어서 바닥과 세면대, 샤워실까지 락스로 빡빡 문지르고 물로 씻어 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이 제 색을 찾자 그제야 한숨 돌렸습니다.

모든 청소를 마치고 관리자분께 연락해 방 상태를 보여 드렸습니다. 관리자분이 만족스러워하셔서 그 자리에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쓰레기방 청소 맡기기 전에 알려 주시면 좋은 것

청소 후 화장실 세면대와 변기 — 원목 하부장과 거울까지 깨끗해진 모습

이번처럼 계속 지낼 방을 정리할 때는 무엇을 남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래 내용을 미리 알려 주시면 작업이 훨씬 빨라집니다.

  • 꼭 남길 물건: 전자기기, 서류, 생필품처럼 버리면 안 되는 물건을 말씀해 주세요. 이번 현장도 생필품부터 골라 두고 시작했습니다.
  • 옷 처리 방법: 모두 남길지 일부만 남길지 정해 주시면 봉지에 따로 담아 둡니다.
  • 음식물·막힌 배관 상태: 음식물이 오래됐거나 변기·배수구가 막혀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필요한 도구를 챙겨 갑니다.
  • 출입과 확인 담당: 기숙사나 임대 건물이라면 문을 열어 줄 분과 작업 뒤 확인할 분을 정해 두세요.
  • 엘리베이터·주차: 쓰레기를 내리는 동선과 차량 댈 자리를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리 후 침대 — 패드와 이불을 펴고 옷은 비닐에 담아 머리맡에 모아 둔 모습

원룸 쓰레기방 청소 비용은 얼마인가요?

원룸(10평 이하)은 35만 원부터, 투룸(10~20평)은 70만 원부터, 쓰리룸 이상은 100만 원부터입니다(부가세 별도). 쓰레기 양과 오염 정도에 따라 달라지니 사진을 보내 주시면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계속 지낼 방도 쓰레기만 골라서 치울 수 있나요?

네. 생필품과 옷, 가전은 남기고 쓰레기만 걷어냅니다. 이번 현장도 컴퓨터와 밥솥 같은 생활 물건은 제자리에 두었습니다.

막힌 변기도 청소하면서 해결되나요?

뚫어뻥으로 뚫리는 정도라면 작업 중에 함께 처리합니다. 배관 깊은 곳이 막힌 경우에는 설비 업체가 필요할 수 있어 미리 말씀드립니다.

안양동 외에도 석수동, 박달동 등 안양 만안구 일대에서 쓰레기방 청소를 진행합니다. 쓰레기집청소 서비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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