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집청소

용인 구갈동 대학생 자취방 청소, 처음 독립한 2.5룸 정리

감동클리닝 마스코트감동클리닝 김신기

현관을 열자 방마다 바닥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옷과 택배 상자, 비닐봉지가 겹겹이 깔려 있었습니다.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의 2.5룸, 대학에 들어가며 처음 독립한 학생의 집이었습니다. 집에서는 늘 부모님이 청소를 해 주셨는데, 혼자 살아 보니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다며 자취방 쓰레기집청소를 맡기셨습니다.

작업은 의뢰인이 학교에 가 있는 시간에 맞춰 진행했습니다. 주인이 없는 집에 들어가는 일이라, 물건 하나를 옮길 때도 버려도 되는 것인지 한 번 더 살폈습니다.

작업 한눈에 보기

지역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주거 형태2.5룸 (침대방, 주방 겸 거실, 공부방, 화장실)
의뢰인처음 자취하는 대학생
진행 방식수업 시간 중 진행, 끝난 뒤 사진으로 확인
작업 범위쓰레기·택배 상자 반출, 옷 정리, 식기 세척, 화장실 청소, 환기

침대방에 벌레가 생기는 이유는?

정리 전 침대방 — 침대 위 옷가지와 바닥에 엉킨 비닐봉지·쇼핑백, 헤드보드 위 화장품
정리 후 침대방 — 바닥이 비워지고 침대 옆에 작은 수납함을 둔 모습

첫 사진은 침대방입니다. 의뢰인은 이 방에서 화장도 하고 밥도 먹고, 집에 오면 옷도 여기서 갈아입는다고 했습니다. 침대 머리맡에는 화장품과 병이 줄지어 서 있었고, 침대 위와 옆 바닥에는 옷과 비닐봉지, 쇼핑백이 한데 엉켜 있었습니다.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방이다 보니 쓰레기도 가장 많았습니다. 먹고 남은 음식 냄새가 방에 배어 있었고, 결국 벌레까지 생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쓰레기부터 모두 담아 냈습니다.

쌓여 있던 옷은 버리지 않고 거실에 있는 세탁기에 넣어 두었습니다. 바닥이 드러나고 나니 침대 옆에 작은 수납함 하나 놓을 자리가 생겼습니다.

택배 상자가 쌓인 주방 겸 거실은 어떻게 치우나요?

정리 전 주방 겸 거실 — 세탁기 위 옷 더미와 바닥을 덮은 택배 상자·비닐
정리 후 주방 — 그릇을 올린 식기건조대와 분홍 행주만 남은 원목 탁자

주방 겸 거실도 바닥이 보이지 않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통돌이 세탁기 위에는 옷이 산처럼 쌓여 있었고, 옆 빨래건조대에도 옷이 걸려 있었습니다. 바닥을 덮은 건 대부분 택배 상자였습니다.

택배 상자는 하나씩 버리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집 안 곳곳의 상자와 비닐을 한곳에 모은 뒤 한 번에 내보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옷들도 세탁기 안에 넣었습니다.

주방 탁자 위에 놓여 있던 그릇은 모두 씻어 식기건조대에 올렸습니다. 마지막엔 원목 탁자 위에 분홍 행주 하나만 남았습니다. 처음 자취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비어 있는 주방이 다시 시작하기 좋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부방의 음식 냄새와 먼지는 어떻게 잡나요?

용인 구갈동 자취방 공부방 쓰레기집청소 — 작업 전
전
용인 구갈동 자취방 공부방 쓰레기집청소 — 작업 후
후

가장 오래 머문 곳은 공부방이었습니다. 옷장 문은 열려 있었고, 바닥에는 페트병과 비닐, 상자, 좌식 탁자까지 깔려 있어 책상 의자까지 갈 길이 없었습니다. 과제를 마치면 이 방에서 야식을 먹곤 한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음식 냄새와 먼지가 꽤 쌓여 있었습니다.

공부하는 방에 냄새와 먼지가 있으면 집중도 안 되고 목에도 좋지 않습니다. 저희는 옷을 한 벌씩 털어서, 지금 입을 만한 옷은 행거에 걸고 나머지는 옷장에 넣었습니다. 쓰레기는 모아서 한꺼번에 처리했고, 청소를 마친 뒤 창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마루가 반짝일 만큼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화장실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처음 자취하는 분들이 가장 버거워하는 곳이 화장실입니다. 흩어진 휴지는 따로 봉지에 담아 버리고, 쓰레기통은 변기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욕실용품은 바구니 하나에 모았고, 지저분했던 변기 안도 깨끗하게 닦았습니다.

모든 곳을 마친 뒤 방마다 사진을 찍어 보내 드렸습니다. 더 원하는 곳이 있으면 그 부분까지 손본 뒤 마무리하려 했는데, 의뢰인은 사진을 보고 무척 만족해하셨습니다.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던 집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저희도 뿌듯했습니다.

자취방 청소를 맡기기 전에 알려 주면 좋은 것

  • 남길 물건 표시: 이번 집처럼 옷이 많다면 버릴 옷과 남길 옷을 미리 말씀해 주세요. 별말이 없으면 옷은 버리지 않고 세탁기나 옷장으로 정리합니다.
  • 음식물과 벌레 상태: 남은 음식이나 벌레가 있는지 미리 알려 주시면 그에 맞게 준비해 갑니다.
  • 출입 방법: 수업이나 출근으로 집을 비우신다면 비밀번호나 열쇠 전달 방법을 정해 주세요.
  • 엘리베이터·주차: 쓰레기를 내리는 동선과 차를 댈 자리를 알려 주시면 작업이 빨라집니다.
  • 집주인 일정: 퇴실 점검이나 집주인 방문이 잡혀 있다면 날짜를 함께 알려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자취방 쓰레기집청소 비용은 얼마인가요?

원룸(10평 이하)은 35만 원부터, 투룸(10~20평)은 70만 원부터, 쓰리룸 이상은 100만 원부터입니다(부가세 별도). 쓰레기 양과 상태에 따라 달라지니 사진을 보내 주시면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집에 없는 동안에도 청소할 수 있나요?

네. 이번 현장도 의뢰인이 학교에 있는 동안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마치면 사진으로 결과를 보여 드리고, 더 손볼 곳이 있으면 그 부분까지 정리한 뒤 마무리합니다.

옷이나 그릇도 다 버리나요?

말씀이 없으면 쓸 수 있는 물건은 버리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옷은 세탁기·행거·옷장으로 나눠 두었고, 그릇은 씻어서 건조대에 정리했습니다.

구갈동 외에도 신갈동, 영덕동, 상갈동 등 용인 전 지역에서 쓰레기집청소를 진행합니다. 쓰레기집청소 서비스 자세히 보기

※ 고객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작업 지역과 세부 정보는 일부 바꿔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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