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폐기물

의왕 오전동 경매 낙찰 1.5룸, 전 임차인이 어지르고 간 집 원상복구

감동클리닝 마스코트감동클리닝 김신기

의왕 오전동의 1.5룸에서 가정폐기물 처리와 원상복구 의뢰를 받았습니다. 의뢰인은 이 집을 경매로 낙찰받으셨는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전 임차인이 화가 나 집을 일부러 엉망으로 만들고 나갔다고 했습니다.

의뢰인의 바람은 분명했습니다. 추가 지출을 줄이기 위해 쓸 수 있는 물건은 최대한 살려 새 세입자에게 기본 옵션으로 드리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은 버리는 일만큼 남길 것을 가려내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작업 한눈에 보기

지역의왕 오전동
주거 형태1.5룸 (방, 주방, 베란다, 화장실)
의뢰 사유경매 낙찰 후 새 세입자 받기 전 정리
살린 것침대, 에어컨, TV, 세탁기, 냉장고,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작업 범위쓰레기·가구 반출, 끈적한 방 바닥과 흙탕물 주방 바닥 청소

일부러 어질러 놓고 간 집은 어디서부터 치우나요?

의왕 오전동 1.5룸 방 가정폐기물 정리 — 작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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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동 1.5룸 방 가정폐기물 정리 — 작업 후
후

방에 들어서자 창을 가린 롤스크린 아래로 쓰레기가 깔려 있었습니다. 책상 위에는 콜라 캔과 소주병이 줄지어 있었고, 바닥에는 페트병과 컵, 비닐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1.5룸이라 생활 대부분을 이 방에서 했을 테니 쓰레기가 많은 건 이해가 됐지만, 일부러 더 어질러 놓은 흔적이 곳곳에 보였습니다.

먼저 폐기물부터 모아 냈습니다. 그다음 침대와 에어컨, TV를 뺀 방 안의 가구를 모두 내보냈습니다. 롤스크린을 걷어 내자 창이 드러났고, 남긴 침대만 벽 쪽에 자리를 지켰습니다.

음료를 부어 끈적해진 바닥은 어떻게 닦나요?

정리 전 TV 쪽 — 책상 위 콜라병·캔·소주병, 열린 침대 서랍 속 쓰레기와 끈적한 바닥

TV 쪽은 더 심했습니다. 벽걸이 TV 아래 책상에 병과 캔이 늘어서 있었고, 침대 서랍은 열린 채 휴지와 캔으로 차 있었습니다. 바닥에는 음식물이 버려져 있고 음료가 부어져 있어 발을 디딜 때마다 끈적했습니다.

음식물을 오래 두면 벌레가 생기기 때문에 서둘렀습니다. 바닥의 음식물을 먼저 걷어 내고, 끈적한 부분은 걸레로 여러 번 닦았습니다. 책상과 의자까지 빠지자 장판이 원래 색을 되찾았습니다.

화장실 욕실용품은 다 버리나요?

의왕 오전동 1.5룸 화장실 욕실용품 정리 — 작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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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동 1.5룸 화장실 욕실용품 정리 — 작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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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따로 더럽혀 놓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쓰던 욕실용품을 그대로 두고 떠나서, 변기 물탱크 위와 창가에 샴푸와 세제통이 여러 개 놓여 있었습니다.

새 세입자가 들어올 집이라 남은 용품은 모두 담아 처리했습니다. 수납장 거울문 안쪽까지 비웠습니다. 정리 후에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창문을 열어 환기했습니다.

베란다에 쓰레기를 모아 두면 안 되는 이유는?

의왕 오전동 1.5룸 베란다 쓰레기 정리 — 작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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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동 1.5룸 베란다 쓰레기 정리 — 작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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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는 큰 비닐봉투 두 개에 쓰레기가 담겨 있었고, 세탁기 앞에는 우산 한 다발과 상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베란다에는 하수구가 있어서 쓰레기를 두면 벌레가 올라오기 쉽습니다. 되도록 바로바로 치우는 게 좋습니다.

이곳은 세탁기만 남기고 모두 처리했습니다. 정리가 끝나자 보일러와 수도꼭지, 세탁기만 남은 깔끔한 베란다가 되었습니다.

흙탕물이 된 주방 바닥, 가전은 살릴 수 있나요?

의왕 오전동 1.5룸 주방 흙탕물 바닥 청소 — 작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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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동 1.5룸 주방 흙탕물 바닥 청소 — 작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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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주방이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바닥에 갈색 흙탕물 얼룩이 크게 번져 있었습니다. 방과 마찬가지로 바닥을 일부러 더럽혀 놓은 것이었습니다.

주방은 위생이 중요한 곳이라 다른 곳보다 신경을 더 썼습니다. 주방 물건은 모두 처리하고, 냉장고와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는 쓸 수 있는 상태라 남겨 두었습니다. 바닥을 닦아 내자 장판 원래 색이 드러났습니다.

1.5룸에서 나온 폐기물은 생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의뢰인께 연락드려 더 손볼 곳이 없는지 여쭤봤고, 만족하신다는 답을 듣고 마무리했습니다. 낙찰받은 집을 처음 봤을 때 속상하고 막막했는데, 맡기고 나서 안도하셨다고 했습니다.

새 세입자 받기 전에 정해 둘 것

정리 후 방 — 벽걸이 TV와 침대 매트리스만 남기고 깨끗해진 장판

  • 살릴 옵션 목록: 이번처럼 침대·TV·냉장고 등 남길 가전과 가구를 미리 정해 주시면 실수로 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 대형 가구 분해: 책상이나 서랍장처럼 버릴 가구가 많다면 분해가 필요한지 함께 확인합니다.
  • 주차·반출 동선: 차를 댈 자리와 엘리베이터 사용 여부를 알려 주세요.
  • 렌털 제품 확인: 전 임차인이 쓰던 렌털 제품이 남아 있다면 버리기 전에 반납 여부를 확인해 두세요.
  • 입주 일정: 새 세입자 입주일을 알려 주시면 그 전에 마칠 수 있도록 일정을 잡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남겨 둔 주방 가전 — 2도어 냉장고와 수납장 위 에어프라이어·커피머신, 전자레인지

경매로 낙찰받은 집에 남은 짐은 바로 버려도 되나요?

남은 물건의 처리 방법은 상황과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업 전에 관련 절차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쓸 만한 가전은 남겨 줄 수 있나요?

네. 이번 현장에서도 침대·에어컨·TV·세탁기·냉장고·에어프라이어·전자레인지를 남겨 새 세입자 옵션으로 쓰실 수 있게 했습니다.

가정폐기물 처리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물량과 층수, 엘리베이터와 사다리차 사용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 주시면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오전동 외에도 청계동, 고천동, 부곡동 등 의왕 전 지역에서 가정폐기물 처리를 진행합니다. 가정폐기물 서비스 자세히 보기

※ 고객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작업 지역과 세부 정보는 일부 바꿔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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