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상록구 유품정리 — 요양원 입소 전과 후, 집 정리를 나눠서 하는 법
📍 상록구 지역 안내 · 영상·사진은 인천 간석동 현장
요양원 입소가 결정되면 가족들은 서류와 면담 준비로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다 입소 날짜가 다가오면 그제야 "집은 어떻게 하지?"라는 질문이 남습니다. 전세나 월세라면 계약 만료일이, 자가라도 관리비와 공과금이 계속 나가니 마냥 미룰 수도 없습니다.
입소 전과 입소 후, 나눠서 생각하세요
| 입소 전에 할 일 | 입소 후에 해도 되는 일 |
|---|---|
| 요양원에 가져갈 옷·소지품 챙기기 (기관마다 허용 범위가 다르니 미리 문의) | 나머지 옷과 이불, 살림 정리 |
| 통장·도장·신분증·약 챙기기 | 그릇, 가구, 가전 처분 |
| 부모님께 꼭 남기고 싶은 물건 여쭤보기 | 집 비우기와 청소 |
입소 전에는 부모님이 직접 고르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큰 정리는 뒤로 미루더라도, "이건 꼭 두고 싶다"는 물건만큼은 그때 여쭤봐 두세요.
인천 간석동에서 진행한 유품정리 시공사례입니다.


치매로 요양병원에 입원하시는 아버님 댁을 자녀분들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좁은 일자형 주방의 위아래 수납장마다 오래된 그릇과 통, 양념이 가득했는데, 남길 그릇을 먼저 고르고 나머지를 분리배출 기준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안방 화장대에는 손목시계와 지갑이 그대로 놓여 있었습니다. 그날 안에 집을 모두 비웠습니다. 간석동 현장 이야기 전체 보기 →
짐이 적어지면 비용도 줄어듭니다
유품정리 비용은 짐의 양과 층수, 엘리베이터와 사다리차 여부로 정해집니다. 가족이 가져갈 물건을 미리 빼 두시고, 냉장고·세탁기 같은 큰 가전을 무상방문수거(1599-0903)로 먼저 보내시면 그만큼 줄어듭니다. 남은 것은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견적을 드립니다.
가구를 직접 버리실 때 안산은 수거 전날 저녁 8시부터 수거일 아침 6시 사이에 내놓습니다. 상록구 무료수거와 대형폐기물 신고는 상록구 냉장고·가구 버릴 때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살아 계신 부모님 집도 유품정리 업체에 맡기나요?
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입소처럼 살아 계신 분의 집 정리도 같은 방식으로 합니다. 다시 쓰실 물건이 섞여 있어 분류에 더 신경 씁니다.
형제들이 각자 가져갈 물건이 있으면요?
누가 무엇을 가져갈지 정해 두시면 그 물건은 한쪽에 따로 모아 둡니다. 정하지 못한 물건은 사진으로 여쭤보고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