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류동·왕길동 특수청소 — 세입자가 홀로 돌아가셨을 때 집주인이 할 일
📍 오류동·왕길동 지역 안내 · 영상·사진은 서울 신정동 현장
세입자가 집에서 홀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은 집주인은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슬픈 일이지만 집은 다시 세를 놓아야 하고, 냄새가 옆집으로 번지기 전에 손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남은 물건은 내 것이 아니니 함부로 버릴 수도 없습니다.
집주인이 먼저 할 일
- 유족 연락 경찰을 통해 유족과 연락이 닿으면 짐 정리를 누가 맡을지, 비용은 어떻게 할지 먼저 이야기합니다. 물건 처리는 유족 동의가 먼저입니다.
- 출입 가능 여부 경찰 확인이 끝나 출입해도 된다는 말을 들은 뒤에 작업을 시작합니다.
- 이웃 안내 같은 건물 세입자들에게 작업 날짜를 미리 알려 두면 냄새 걱정이나 소음 민원이 줄어듭니다.
- 원상복구 범위 짐을 모두 뺀 뒤 벽지·장판 상태를 보고 공사 범위를 정합니다.
서울 신정동 빌라에서 진행한 고독사 유품정리 시공사례입니다.


흰 옷장 위에 두루마리 휴지 묶음이 천장까지 쌓여 있던 방입니다. 옷장과 서랍장을 빼자 창 아래 테이프 자국만 남았습니다. 안방은 장롱과 서랍장을 분해해 내보낸 뒤 벽지 아래쪽이 변색된 게 보였고, 작은방은 책상 뒤 벽 모서리에 곰팡이가 번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짐이 빠진 뒤에야 보이는 것들이 원상복구 범위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신정동 현장 이야기 전체 보기 →
냄새는 어디까지 빠지나요?
냄새의 원인이 된 물건과 짐을 모두 치우면 대부분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벽지나 장판 안쪽까지 스며든 경우에는 남을 수 있어서, 현장을 확인할 때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 경우 벽지·장판 교체는 정리가 끝난 뒤 따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화재·누수 같은 복구 공사는 하지 않고, 오염된 짐 정리와 청소를 맡습니다.
정리 뒤 남은 냉장고나 가구를 버릴 때는 오류동·왕길동 냉장고·가구 버릴 때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유족과 연락이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남은 물건을 처리해도 되는지는 상황마다 다릅니다. 임대차 관계가 정리됐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필요하면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저희는 처리 범위가 확인된 뒤에 작업을 시작합니다.
다른 세입자들이 알게 되나요?
최대한 조용히 작업하고 의뢰 내용은 외부에 알리지 않습니다. 원하시면 밤에도 작업하고, 야간이라고 추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