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정리

인천 심곡동·연희동 유품정리 — 남길 물건, 세 상자로 나누면 덜 망설입니다

감동클리닝 마스코트감동클리닝 김신기

📍 심곡동·연희동 지역 안내 · 영상·사진은 인천 구월동 현장

어머님 댁 정리를 앞둔 분들이 가장 오래 망설이는 순간은 짐을 버릴 때가 아니라 무엇을 남길지 정할 때입니다. 앨범 한 권, 손글씨 메모 한 장 앞에서 손이 멈추고, 그러다 하루가 다 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짐을 빼기 전에 남길 물건부터 골라 두는 순서로 일합니다.

인천 구월동 아파트 12층에서 진행한 유품정리 시공사례입니다.

인천 구월동 아파트 유품정리 욕실 — 작업 전
전
인천 구월동 아파트 유품정리 욕실 — 작업 후
후

오래 사신 어머님 댁이라 살림이 1톤 트럭 세 대 분량이나 나왔습니다. 그래도 바로 반출하지 않고, 사진과 귀중품을 먼저 골라낸 다음에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엘리베이터로는 감당이 안 되는 양이라 베란다의 화분과 오래된 살림은 사다리차로 내렸습니다. 구월동 현장 이야기 전체 보기 →

남길 물건, 세 상자로 나누면 덜 망설입니다

  • 꼭 가져갈 것 — 통장·도장·보험과 부동산 서류, 앨범과 편지, 어머님이 늘 하시던 반지나 시계
  • 가족이 함께 보고 정할 것 — 그릇 세트, 한복, 손때 묻은 작은 가구처럼 형제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물건
  • 보내 드릴 것 — 나머지 옷, 이불, 생활용품

두 번째 상자가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결정하기 어려운 물건은 이 상자에 넣어 두고, 나중에 가족이 모였을 때 천천히 정하시면 됩니다. 작업 중에 애매한 물건이 나오면 저희가 사진을 찍어 먼저 여쭤봅니다.

장롱 안쪽까지 한 번 더 봅니다

어르신들은 소중한 것을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두십니다. 장롱 맨 아래 이불 사이, 서랍 뒤쪽, 겨울 외투 안주머니에서 봉투가 나오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구를 내보내기 전에 안쪽과 서랍 깊숙한 곳을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어머님 댁, 사진으로 먼저 보여 주세요
방마다 두세 장이면 견적을 드립니다. 심곡동·연희동·공촌동 어디든 갑니다.

정리 뒤에 남은 가구 몇 점을 직접 버리신다면, 서해구는 ㈜천일에너지(032-562-1008)가 대형폐기물을 걷어 가고 심곡동은 월·화·수, 연희동과 공촌동은 목·금요일이 수거일입니다. 더 자세한 배출 방법은 심곡동·연희동 쓰레기 쌓인 집, 혼자 치울 때 알아둘 것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남길 물건을 아직 다 못 정했는데 작업 날을 잡아도 되나요?

됩니다. 정하지 못한 물건은 따로 모아 두고 그 외의 짐부터 정리합니다. 작업 중에도 애매한 물건은 사진으로 여쭤보고 진행합니다.

사진이나 편지가 짐 속에 섞여 있으면요?

사진, 편지, 서류처럼 의미 있는 물건은 버리기 전에 반드시 여쭤봅니다. 나오는 대로 한곳에 모아 전해 드립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