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정리

인천 부평구 유품정리 — 부모님이 요양병원에 들어가실 때 집 정리 순서

감동클리닝 마스코트감동클리닝 김신기

📍 부평구 지역 안내 · 영상·사진은 인천 남동구 간석동 현장

유품정리라고 하면 돌아가신 분의 짐을 먼저 떠올리시지만, 부모님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들어가시면서 지내시던 집을 비워야 할 때도 연락을 주십니다. 집은 그대로인데 주인만 자리를 비우게 되니, 가족 입장에서는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더 막막합니다.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서 진행한 유품정리 시공사례입니다.

인천 간석동 요양병원 입원 전 아버님 댁 옷방 — 정리 전
전
인천 간석동 요양병원 입원 전 아버님 댁 옷방 — 정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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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시던 아버님이 치매로 요양병원에 가시게 되어 자녀분들이 맡기신 집이었습니다. 옷방 행거에는 세탁소 비닐을 씌운 셔츠와 코트가 계절별로 걸려 있었고, 유리문 너머에는 목발 한 쌍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옷은 침대 위에 한 벌씩 꺼내 놓고 자녀분들과 간직할 것, 기증할 것, 정리할 것으로 나눴습니다. 주방에서는 손님 오실 때만 꺼내 쓰시던 그릇이 나와 한동안 작업을 멈추기도 했습니다. 안방 장롱에서 나온 서류와 사진, 편지는 버리지 않고 따로 모아 전해 드렸고, 그날 안에 집을 모두 비웠습니다. 간석동 현장 이야기 전체 보기 →

살아 계신 부모님의 집은 무엇이 다를까요?

돌아가신 분의 집과 가장 다른 점은, 부모님이 아직 쓰실 물건이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서가 조금 달라집니다.

  • 병실로 가져갈 짐부터 — 자주 입으시던 옷, 늘 곁에 두시던 시계나 지갑은 작업 날 전에 먼저 따로 담아 두세요.
  • 부모님께 여쭤볼 물건 — 앨범, 상장, 손때 묻은 가구처럼 직접 고르고 싶어 하실 만한 것은 미리 사진으로 보여 드리면 좋습니다.
  • 통장·도장·보험 서류 — 옷 주머니나 장롱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작업 중에 나오면 바로 따로 모아 드립니다.
방마다 사진 몇 장이면 됩니다
카톡으로 보내 주시면 물량을 보고 견적을 드립니다. 가족끼리 의논하실 시간이 필요하면 천천히 연락 주셔도 됩니다.

큰 가구 몇 개만 남았다면 — 부평구에서 직접 버리는 법

짐을 가족이 대부분 정리했고 장롱이나 침대 몇 개만 남았다면 직접 버리는 편이 낫습니다. 부평구는 부평구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사이트(waste.icbp.go.kr)나 휴대폰 앱 "여기로"로 신고·결제한 뒤 집 앞에 내놓으면 됩니다. 수거는 부평구 전 지역을 부원산업(032-509-6638)이 맡고, 동마다 요일이 월·수·금 또는 화·목·토로 나뉩니다. 냉장고·세탁기·TV는 스티커 없이 폐가전 무상수거(1599-0903)를 부르시면 됩니다.

반대로 옷과 그릇, 이불까지 집 전체가 그대로라면 종량제 봉투와 스티커로는 며칠이 걸립니다. 그럴 때 맡겨 주시면 분류부터 반출, 마무리 청소까지 하루에 끝냅니다. 비용은 짐의 양과 층수, 엘리베이터와 사다리차 여부로 정해집니다. 유품정리 서비스 안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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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부모님이 나중에 집으로 돌아오실 수도 있는데, 일부만 정리해도 되나요?

네. 어느 방을 남기고 어떤 물건을 정리할지 가족분들과 먼저 정한 뒤 그 범위만 작업합니다.

가족이 멀리 살아서 작업 날 못 가면 어떻게 하나요?

출입 방법만 정해 주시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작업 중에 나온 서류·귀중품과 끝난 모습은 사진으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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